# 솔직히 한국 버거 기대 안했는데… 잠실새내 바스버거, 인생 버거 등극!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달 한국에 놀러 오는 미유예요 😊
오늘은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국에서 수제버거를 먹어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잠실새내에서 인생 버거를 만나버렸지 뭐예요? 진짜 이건 안 보면 손해입니다!

제가 잠실새내에 간 건, 친구가 근처에 살아서 만나러 갔다가 ‘점심 뭐 먹지?’ 하고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수제버거 맛집’이라는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잠실새내역 3번 출구에서 진짜진짜 가까워서, 길치인 저도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몇 걸음만 걸으면 바로 보여서 편했어요.

바스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버거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가장 대표 메뉴인 ‘바스버거’와 소문이 자자한 ‘바스 어니언링’을 시켰어요. 어니언링은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비주얼이라 더 기대가 됐답니다!

드디어 제 앞에 놓인 바스버거를 영접하는 순간! 와… 비주얼부터 완벽했어요. 부드러워 보이는 번과 그 안에 육즙 가득한 두툼한 패티, 녹아내린 치즈, 그리고 신선한 토마토랑 양상추가 조화롭게 쌓여있었어요. 한입 크게 베어 물자마자 “와… *おいしい*!”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패티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기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어요. 치즈랑 채소, 그리고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서 진짜 완벽한 맛이었어요. 빵도 너무 부드러워서 재료들이랑 따로 놀지 않고 입안에서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기대했던 ‘바스 어니언링’! 보통 어니언링은 얇거나 좀 눅눅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달랐어요. 엄청 두툼하고 바삭바삭한 튀김옷 안에 달콤한 양파가 통째로 들어있는데, 한입 베어 물면 ‘와그작’ 소리가 나면서 입안 가득 행복이 퍼져요. 튀김옷은 고소하고 양파는 달큰해서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기름도 깨끗한 걸 쓰시는지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やばい*! 버거도 맛있었지만, 어니언링은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양은 버거 하나랑 어니언링 하나 시키면 여자 혼자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고, 남자분들은 세트 메뉴나 더블 버거를 시키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바스버거가 8,900원, 어니언링이 4,500원이었는데, 이 정도 퀄리티라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오히려 가성비 좋다고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일본인 기준으로 매운 정도를 알려드리자면, 제가 먹은 바스버거와 어니언링은 **전혀 맵지 않았어요!**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맛이랍니다. 맵기 0점! 혹시 매운 맛을 원하시면 다른 매콤한 소스를 추가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 버거는 정말 마일드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일본 여행자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주문은 카운터에서 직접 할 수 있어요. 한국어 메뉴판만 있었던 것 같지만, 그림 메뉴판이 있어서 사진을 보고 고르기 쉬웠어요. 만약 잘 모르겠으면 직원분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실 거예요! 가게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캐주얼해서 혼밥하기에도 좋고 친구들이랑 오기에도 딱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먹어본 결과, **바스 어니언링은 진짜 무조건 시켜야 해요!** 후회 안 할 거예요!

총평을 하자면, 잠실새내 바스버거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던 수제버거 맛집이었어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신선한 재료들, 그리고 바삭달콤한 어니언링까지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이렇게 맛있는 수제버거를 찾을 줄은 몰랐는데, 저의 편견을 깨준 곳이에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재방문 의사 100%! 잠실새내에 오면 저는 무조건 여기로 달려올 거예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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